무당의 영신(靈神)인가 ,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 의붓자식 다루듯 ,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.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.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. -탈무드 무지하다는 야만인들을 보라. 그들이 무엇을 먹는지 보고 현명해지자. 이제 칫솔과 치약이 구둣솔과 구두약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할 때다. 상점에 있는 음식들이야말로 틀니를 끼게 만드는 원인이다. -어니스트 후튼 교수 [영장류, 인간, 정신박약자] 오늘의 영단어 - mount : 탑재하다오늘의 영단어 - riot police : 전투경찰, 전경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,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family disputes : 가정불화가장 결정을 잘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.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. - M. 스캇 펙오늘의 영단어 - impetus : 추진력, 운동량, 관성, 유인, 자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