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,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. 인(仁)은 음악에 가깝고 의(義)는 예(禮)에 가깝다.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(和)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또 의(義)는 재제(裁制)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. -예기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.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. -앤드류 매튜스 돈이 충분치 않다는 두려움이 생길 때, 우리는 즉시 직장을 구해서 푼돈을 벌어 두려움을 없애는 대신에 스스로 이렇게 자문할 필요가 있다. ‘장기적으로 이 두려움을 없애는 최상의 해결책이 과연 직장일까?’ 내가 볼 때는 그렇지 않다. 특히 우리의 삶을 길게 볼 때는 더욱 그렇다. 사실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의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. -로버트 기요사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,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balance of power : 힘의 균형오늘의 영단어 - hand-picking : 등용시키는, 임명하는오늘의 영단어 - plank : 두꺼운 판자, 강령의 항목: 판자를 깔다, 강령으로 정하다오늘의 영단어 - miff : 부질없는 싸움, 불끈하기: 불끈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- revive : 소생시키다, 소생하다,되살아나다